특히 지난해 설립한 중국 현지법인인 혜주알티정밀부품유한공사(이하 혜주알티)의 분기 매출이 185억 5300만원을 기록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늘어난 33억 5800만원을 기록하였으나, 최근 엔화 강세로 일본에서 원자재를 수입하는 알티반도체의 환율관련 손실로 인해 분기 순이익은 6억 1800만원에 그쳤다.
사업부 간 내부 매출을 제외한 부문별 매출액은 무선 126억 9000만원, 혜주알티 185억 5300만원, 통신 92억 9800만원, 반도체 237억 56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도체와 통신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9%, 45% 증가한 수치로 특히 혜주알티를 포함한 무선부문의 매출이 약 83% 증가해 해외 현지법인 설립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LCD TV BLU용 LED 공급이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는 알티반도체의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하며 “2분기에는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김성남 알티전자 부사장은 “현재 공급하고 있는 46인치 LCD TV 모델 이외에 여러 사이즈의 LCD TV용 LED공급을 위해 협의 중”이라며 “다양한 매출처 확보를 통해 종합 전자부품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3월 결산법이던 알티전자는 지난 6월에12월 결산법인으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