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도주로 꼽혔던 대형주를 대량 매도하고 있어 하락장의 충격이 더해지는 상황.
16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KB금융으로 집계되고 있다.
KB금융의 매도 상위 창구에는 C.L.S.A, DSK, SG, 비엔피 등 일제히 외국계 창구가 포착되고 있으며 이들은 약 27만주 가량을 순매도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여파로 KB금융은 같은 시각 전거래일보다 2.05% 하락한 4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또 LG디스플레이도 매도 상위에는CS, DSK, 비엔피 등 외국계 창구가 포진한 가운데 2% 가량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그밖에도 하이닉스 16만주, 우리금융 14만주, 외환은행 7만주, 하나금융지주 5만주, 기업은행 4만주 등을 순매도, IT와 금융주들을 중심으로 대량의 매도 물량을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