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은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 지난 2003년 8월22일을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에너지절약의 날로 실천하기 위해 정했다.
이날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 친환경정책을 통해 미래사회에 대비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화에 대한 시민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오세훈 시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재옥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은 21시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 아래 소등행사를 한다. 이 시간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시의 공공기관 건물 내 조명등이 일제히 5분간 소등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전국 4000여 개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가정이 참여하는 에어컨 끄기 실천 운동이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형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오는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에너지 이용량을 15%, 온실가스 배출량을 25% 감축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워 저탄소 그린에너지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