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수출이 급격히 증가한 것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6월 유로존의 무역수지는 24억 유로(미화 31억 달러)의 흑자를 나타낸 것으로 발표됐다.
이는 직전월의 33억 유로(수정치)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매우 양호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6월 무역수지가 3억 유로의 추가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세부적으로 수출이 전년 대비 27% 늘었고 수입도 31% 증가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할 경우 수출은 전월대비 5.2%, 수입은 4.3% 각각 늘었다.
한편 직전월 무역적자는 당초 34억 유로 적자로 발표됐으나, 이후 33억 유로 적자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