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지식경제부 제2차관에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 2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박용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후임으로 육동한 국정운영1실장이 승진됐고 사무차장에는 안상근 전 경상남도 정무부지사가 내정됐다.
행정안전부는 1차관에 김남석 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2차관에 안양호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이 각각 내정됐다.
기획재정부 2차관에는 류성걸 기재부 예산실장이 승진했고 교육과학기술부는 1차관에 설동근 전 부산시교육감, 2차관에 청와대 과학비서관을 지낸 김창경 한양대 교수가 각각 기용됐다.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모철민 국립중앙도서관장, 2차관에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내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 1차관에 김재수 농촌진흥청장, 2차관에는 정승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이 기용됐다.
국방차관으로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이동했고 장수만 차관은 방위사업청장으로 옮겼다.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최원영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고 국토해양부는 1차관에 정창수 기획조정실장, 2차관에 김희국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이 각각 승진했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장에는 오병주 전 대구지방검찰청 부장검사가 기용됐다.
외교안보연구원장에 이준규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대사, 병무청장에 김영후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 사업단장, 농촌진흥청장에 민승규 농림부 1차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한만희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이 각각 내정됐다.
먼저 박용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후임으로 육동한 국정운영1실장이 승진됐고 사무차장에는 안상근 전 경상남도 정무부지사가 내정됐다.
행정안전부는 1차관에 김남석 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2차관에 안양호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이 각각 내정됐다.
기획재정부 2차관에는 류성걸 기재부 예산실장이 승진했고 교육과학기술부는 1차관에 설동근 전 부산시교육감, 2차관에 청와대 과학비서관을 지낸 김창경 한양대 교수가 각각 기용됐다.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모철민 국립중앙도서관장, 2차관에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내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 1차관에 김재수 농촌진흥청장, 2차관에는 정승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이 기용됐다.
국방차관으로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이동했고 장수만 차관은 방위사업청장으로 옮겼다.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최원영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고 국토해양부는 1차관에 정창수 기획조정실장, 2차관에 김희국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이 각각 승진했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장에는 오병주 전 대구지방검찰청 부장검사가 기용됐다.
외교안보연구원장에 이준규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대사, 병무청장에 김영후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 사업단장, 농촌진흥청장에 민승규 농림부 1차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한만희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이 각각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