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핍정책 실시로 임금은 축소되고 세금은 늘면서 경기침체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그리스 통계청인 엘스타트(ELSTAT)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마이너스 1.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마이너스 3.5%로 집계, 직전 분기 마이너스 2.3%(수정치)보다 더욱 악화됐다.
이 같은 결과는 전기비 마이너스 1.1%, 전년비 마이너스 3.4%를 점친 전문가 예상치에도 미달하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유로존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그리스 경제가 향후 내핍정책 실시로 인해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