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장관 정종환)는 관리체제 문제점을 검토·분석해 오는 11월부터 현행 내항선 안전관리체제를 보다 효율적인 방향으로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현행 안전관리체제는 내항해운 경영환경·선박의 규모·선원의 자질과 잦은 연안 항해 등을 고려할 때 현장감이 떨어지고 해양사고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안팎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내항해운에 대한 실질적 안전관리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올 4월부터 '안전관리체제 개선 정책연구용역'을 진행중이다.
또한 오는 10월 경 최종연구보고서가 완성될 예정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 실시(8월 중)와 관련 업계와 정책간담회도 병행(8월 12일, 부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