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황창규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장, 김용근 산업기술진흥원장, 그 외 정부 출연연구소 기관장 등 산업기술 R&D의 핵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Alcatel-Lucent 등 세계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들이 참여해 기술개발 방향과 R&D 국제협력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황창규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단지 물리적인 협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윈윈을 전제로 수행되는 기술과 사람의 화학적인 결합을 의미한다"며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이제 국내에서의 기술 개발만 가지고는 안되고, 국내에서 개발된 것만을 우리의 기술로 생각하는 고정 관념도 버려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관점에서 글로벌협력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당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지난 199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한미기술협력포럼은 양국 과학기술인의 최대 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