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3분기 역시 PVC, 염소, 가성소다가 상반기 대비 이익이 증가하면서 13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견고한 PVC 싸이클 및 가성소다 가격 반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부분이 긍정적이라는 설명.
그는 "최근 중국의 저가 칼슘 카바이드 공법 PVC가 환경 문제, 과도한 전력 소비, 원재료 석탄가 상승 등 구조적인 어려움에 봉착하면서 가동률 50%선에 머무르고 있다"며 "세계 경기 회복 추세에 따라 가성소다 가격 바닥에서 반등을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 애널리스트는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그룹 리스크 감소 등으로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