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실적 개선 이외에 3/4분기 예상실적도 당초 우려보다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최근 글로벌 태양광업체인 중국의 솔라펀 인수합병(M&A)은 신성장동력 확보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1) 2분기 실적개선 이외에 3분기 예상실적도 당초 우려보다 양호, 2) 가성소다의 시황회복 국면, 3) 최근 글로벌 태양광업체의 M&A(중국 Solarfun Power Holdings社)를 계기로 동사의 신 성장동력원 확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2분기 영업이익 1,206억원 시장예상 상회 … 3분기도 예상보다 견조할 전망
동사의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9,126억원, 1,206억원(+2.5% qoq, -11.2% yoy)을 기록하여 컨센서스 수준을 상회하였다. 실적개선 배경은 1) 폴리에틸렌(PE)의 4~5월까지 제품시황이 견조했던 점, 2) 수익성 양호한 가성소다의 증설(+13만톤) 효과가 5월 이후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3분기 국내 석유화학업체의 실적둔화(15~20%)전망에도 불구 동사 3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1,170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으로 견조할 전망이다. 이는 주력 품목인 7월 PVC 제조마진이 견조한 점과 가성소다 시황이 회복국면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성소다 국제가격은 톤당 250달러 내외로 글로벌 수요회복에 힘입어 점증적인 회복세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