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산업생산이 전년보다 13.4%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의 13.7%에 비해 둔화된 것이지만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 13.2%보다는 양호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중국의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1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6월의 18.3%보다 둔화된 수준이며 전문가들의 기대치인 18.4%에 미달하는 것이다.
한편 1월~7월 도시 고정자산투자는 전년동기보다 24.9% 증가하는데 그치며 6월의 25.5%보다 완만해졌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의 고정자산투자가 전년대비 25.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