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따르면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독일 등 동유럽의 귀에 익은 클래식 음악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클래식 콘서트가 아닌 다양한 동유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여행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동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간접 경험하고,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기는 일종의 ‘동유럽 문화 페스티벌’이다.
대한항공은 그 동안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사은의 차원에서 수준 높은 동유럽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유럽 명소의 숨겨진 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소개해 젊은 층과 여행마니아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항공 광고 ‘동유럽, 귀를 기울이면…’과 연계해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고품격 문화체험의 장이 되도록 이 같은 공연을 기획했다.
주요 연주 곡으로는 베토벤의 ‘영웅교향곡’, 슈베르트의 ‘송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지오반니 중 ‘카탈로그의 노래’ 등이며, 이외에도 바그너, 브람스, 요한스트라우스 2세 등 동유럽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대표 곡 10곡이 선보인다. 또한, 대한항공 동유럽 TV 광고의 배경음악도 함께 연주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콘서트 시작 전에는 동유럽 문화체험 존, 포토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각 국가별 여행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