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두산은 전거래일보다 2.73%, 3500원 오른 13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 대신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꾸준히 매수 주문이 이어짐에 따라 3거래일 연속 상승에 도전 중이다.
증권사들도 두산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앞다퉈 호평을 내놓기도.
한국투자증권 이훈 연구원은 "밥캣 등 자회사 리스크는 줄어들고 자체 영업력은 강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3만5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그는 "자체 영업의 성장으로 영업 지주 회사로서 정체성이 강화되고 있다"며 "전자 사업부의 고마진 매출 성장으로 2010년 자체 영업이익이 57% 증가한 1312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