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률 59.8%, 전년동월비 0.4%p 상승
- 비공공행정부문 65.8만명 증가
[뉴스핌=이영기 기자] 7월 취업자수가 전년동월대비 47만 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수는 2430만 1000명으로 전월보다 2만 1000명이 증가해 지난 6월의 감소에서 증가호 반전했다.
이에 실업률은 3.7%로 전년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고용률도 59.8%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0.4%p 상승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430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7만 3000명 증가했다.
전월에 이어 공공행정, 국방및사회보장행정이 18만 5000명 감소했으나 제조업 23만 8000명, 보건 및 사회복지 17만 9000명, 사업시설관리 및 지원서비스 12만 5000명, 건설업 11만 8000명 등 비공공행정부문에서 65만 8000명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은 "이 같은 동향은 본격적인 경기회복세 속에 수출과 투자 증대, 제조업 부문의 지속적인 호조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용률이 59.8%로 전년에 비해 0.4%p 상승하며 전월수준을 유지했다.
7월 실업률은 3.7%로 지난 4월에 3%대 진입후 4개월 연속 3%대를 유지하며 실업자는 93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 증가했다. 청년층 실업률도 8.5%로 전월대비 0.2%p 높아졌다.
산업별 취업자는 제조업, 보건 및 사회복지업, 사업시설관리 및 지원서비스 등이 증가했고 공공행정은 감소했다.
더불어 비경제활동인구는 가사 등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4000명 증가했고, 구직단념자는 21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000명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61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