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는 계열사 웅진케미칼의 실적 호조와 중국법인의 양호한 성장 및 수익성, 외환관련 이익 등으로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3.8% 성장한 468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꾸준한 순주문 유입, 낮은 해약률, 일시불 판매호조와 함께 렌탈 및 멤버쉽 매출 원가율 개선으로 향후 3년간 EPS가 15%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5만 4천원으로 상향
웅진코웨이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666억원(+6.6% YoY), 영업이익 586억원(+20.1% YoY), 영업이익률 16%의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웅진케미칼의 실적 호조와 중국법인의 양호한 성장 및 수익성, 외환관련 이익 등으로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3.8% 성장한 468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꾸준한 순주문 유입, 낮은 해약률, 일시불 판매호조와 함께 렌탈 및 멤버쉽 매출 원가율 개선으로 향후 3년간 동사의 EPS는 15% 성장할 전망이다.
웅진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SOTP로 산정한 적정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5만 4천원으로 8% 상향한다. 적정주가의 주당 투자자산 가치는 중국법인 3,270원, 웅진케미칼 2,860원 등이 합산되어 산정되었는데 양 법인 모두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추가 가치 상승도기대된다.
◆ 더욱 탄탄해지는 기존 사업+ 중국 화장품 고성장
렌탈사업은 높은 retention rate 과 PPC 확대에 기반한 안정적인 계정 성장와 함께 매출원가율 하락으로 CASH COW로서의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청정기와 비데의 일시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지난해 3분기부터 일시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일시불 매출은 향후에도 3년간 20% 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일시분과 멤버쉽 연계도 강화되며 멤버쉽 매출도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
한편, 중국 화장품 사업은 지역커버리지 확대, 제품라인업 강화 등으로 향후 3년간 35%의 외형성장에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 화장품 사업, 우려보다는 기대 요인이 크다.
회사는 중국화장품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및 국내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월 초 국내 화장품 방판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오휘, 헤라 급의 제품으로 64개 라인업의 자체제품 개발을 완료했고 15개 특허를 출원했다.
화장품 업체로서의 국내 reputation이 부재하나 ▲화장품 사업 성공의 상당부분이 마케팅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에서 동사의 우수한 마케팅 능력이 십분 활용될 수 있고 ▲코디인력이 제품의 홍보 등에 적극 활용될수 있어 주요 고객층에 대한 접점을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화장품 연구소 개발인력 스카우트 등을 통해 제품 개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어 동사의 화장품 사업 진출을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JUST-IN-TIME 생산에 최저 생산량 보장 없는 OEM 계약으로 고정비 및 재고 부담도 최소화되어 화장품 사업 진출에도 수익성 훼손은 제한적이여서 우려보다는 기회의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