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태양 전지판 제조업체인 LDK솔라 역시 실적 발표에 힘입어 마감후 주가가 6% 가량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는 3/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67센트, 13억 30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분기순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40%가량 증가한 수준.
특히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분기매출은 100억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회사측은 디즈니가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채널 ESPN이 NBA농구 중계와 더불어 2010남아공월드컵을 중계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개봉한 영화 '토이스토리 3'를 통한 매출도 호조를 보이면서 기대이상의 실적에 힘을 실었다.
이에 월트디즈니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4% 상승한 35.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LDK솔라의 주가는 7.97달러로 6.7% 상승했다.
이날 LDK솔라는 지난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36센트, 45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주당 22센트의 순익을 내다본 바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올 한해 수익이 19억 5000만~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역시 16억 달러의 수익을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다소 상회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