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1794까지 상승했던 코스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관의 매도 물량이 늘어나며 한때 1779까지 밀려나기도했다.
10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99포인트(0.56%) 내린 1780.1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77억원, 212억원 가량 주식을 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는 가운데 기관이 851억원 가량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도 비차익 거래 위주로 190억원 이상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투신권이 856억원 가량의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운송장비와 운수창고 업종이 1~2%대 약세를 보이는 반면 철강금속과 건설업종은 1% 가까운 상승세다.
삼성전자와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1% 가까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도 하락세다.
반면 POSCO와 현대제철, SK에너지 등은 상승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