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의 FOMC회의에서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 조치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하는 가운데 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촉발됐기 때문이다.
1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4.50/1164.75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0.00/1161.00원에 비해 4.50/3.75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65.00원, 저점은 1162.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8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2.83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0.10원에 비해 2.73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10일 열리는 FOMC 회의에서 추가적인 양적 완화 정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으로 상승했고,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45.19p 오른 10698.75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미국의 고용부진으로 연준이 추가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며 유로화 및 엔화 등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3227달러, 엔/달러는 85.93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