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LED조명 사업 등 신사업은 그룹내부의 역량 강화 등과 더불어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포스콘과 포스데이터 합병
- 포스코ICT는 주로 포스코의 전기설비/계장부문을 담당하던 포스콘과 IT서비스를 담당하던 포스데이터가 합병하면서 신설된 법인
- 기존 포스콘의 automation사업부와 포스데이터의 IT서비스 사업부, 그리고 두회사의 사업영역이 겹쳤던 엔지니어링 사업부, LED조명 등 신사업부의 4가지 사업부로 구성
기존 사업부 외에도 신규사업부 사업시너지 매우 높아
- 기존 automation과 IT서비스 사업부는 포스코의 해외공장 신설로 인해 성장 모멘텀 확보
- 엔지니어링 사업부는 포스코건설 등 외부 수주 시 컨소시엄 참여기회 확대로 향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과거 동사의 포스코건설 공사 수주 시 참여 비율은 기타 건설업체 대비 절대적으로 낮은 상태였음
- 스마트그리드, LED조명 사업 등 신사업은 그룹내부의 역량 강화 등과 더불어 큰 폭 성장 전망
- LED조명은 제철소, 계열사 건물 등의 조명 교체만 해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유발 효과 기대
기존 사업부 외에도 신규사업부 사업시너지 매우 높아
- 포스코ICT의 상반기 매출액은 3,605억원(+108%, y-y), 영업이익은 95억원(+7.8%, y-y) 기록.
- 올해 가이던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조원, 영업이익 424억원.
-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하반기 대부분 실적 쏠림현상이 있었던 것 감안 무리한 가이던스는 아님.
- 포스콘과 포스데이터 통합비용 발생과 그룹 재배치 등 과도기적인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판단.
신뢰도 높은 성장성 감안 프리미엄 정당화될 것
- 회사측 2012년 매출액 목표는 2조원임.
- 매출액 증대 폭 대부분이 그룹사 내부 매출증대 및 통합영업에 기초하고 있어 외형증대 목표 달성 가능성 확실시.
- 통합 안정화와 신규사업 안정화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10%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올해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이 낮은 편은 아니나, 내년 및 내후년 성장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은 것 감안 프리미엄 받을 자격 충분.
- 또한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삼성SDS, LGCNS가 IPO할 경우 높은 멀티플이 예상되고, LS산전이 높은 멀티플을 부여받고 있는 것 참고할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