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DIHK는 성명서를 통해 올해 독일의 수출이 11% 증가한 뒤 내년에도 8%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DIHK는 독일의 내년 수출 규모가 9680억 유로에 이르러 지난 2008년에 기록한 9850억 유로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DIHK는 "독일의 수출은 신흥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개선 흐름과 함께 유로화의 약세, 경기 부양책들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6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했으며 무역 흑자폭이 직전월에 비해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DIHK는 "3년 이내에 수출 분야의 위기는 완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독일의 수출이 글로벌 무역의 성장세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