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규유입률이 68%를 상회했던 2001년에는 19.1%의 이직률에 그쳤지만 지난 2005년 31.7%까지 급증했었다.
단, 2007년 24.5%에 이어 지난해에는 18.6%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인 상황.
직군내에서 이직하는 경우가 13.1%였고 직군외로 이직하는 경우도 9.2%에 달했다.
이는 각 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들의 변동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펀드의 안정적인 운용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1~5회의 변동이 있었던 펀드는 341개로 가장 많았고 16회 이상도 1개 기록됐다.
또 매니저 교체가 없었던 펀드와 11~15회 변동이 있었던 펀드간의 3년 누적 수익률 격차는 4.2%p로 실제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방증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잦은 펀드매니저 교체가 궁극적으로는 투자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라며 "펀드매니저의 이직은 운용펀드의 매니저 교체와 밀접하게 연관되므로 매니저의 잦은 이직이 투자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