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차의 신형아반떼(사진)가 사전 예약이 호조를 보이며 조만간 기아차의 K5를 제치고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신형아반떼의 사전 계약 대수가 1만5000대를 넘어섰다.
이달 첫 주에 영업사원들이 대부분 휴가를 떠나 사전 예약이 다소 줄긴 했지만 대기수요 등이 많아 1만7000대 가량이 예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 예약 속도와 고객 호응 등을 감안할 때 현재 국내 베트스셀링 1위인 기아차의 K5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업계 한 관계자는 "사전예약 속도와 신형아반떼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등을 고려할때 조만간 신형아반떼가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탈환할 것 같다"고 말했다.
휴가가 끝나는 오는 9일부터 본격 공장이 가동되면, 영업점 까지 도달되는 시간 등을 감안할 때 16일 정도에는 신형아반떼를 인도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직원들이 휴가에서 복귀하는 오는 9일 부터는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 신형아반떼 생산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