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태양전지 R&D라인인 PV라인을 130MW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PV라인은 지난해 9월부터 30MW로 가동돼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업용 생산은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R&D를 더욱 확대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태양전지 상용화는 보다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실제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태양전지 관련 외부인력을 꾸준히 영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6월 태양광 전시회 ‘인터솔라(Intersolar) 유럽 2010’에서 효율이 15% 이상인 최고 출력 244W 모듈과 241W 블랙 모듈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5월 태양전지 부문에 오는 2020년까지 총 6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매출 10조원, 고용 창출 효과 1만명의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