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도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삼성엔지니어링은 한전 컨소시엄 멕시코 발전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발전 플랜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이로써 2010년 신규진입목표 공종 모두에서 목표 달성 가능성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월 바레인에서 3억 2000만불 규모의 미니-밀(Mini-mill) 플랜트 수주를 성공했고 사우디 라스 알주르 담수 플랜트와 바레인 무하락 하수처리플랜트에 각각 최저가로 입찰해 수주를 목전에 두고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현재 수행중인 프로젝트들의 원가 양호하고 수행도 원만히 이뤄지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 "장기적으로 이익률은 소폭 감소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매출규모 성장에 따른 절대수익 증가에 초점을 맞춰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호실적과 안정된 수주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 7.3% 상향한 16만 9000원을 제시했고 업종 최선호주(Top-pick)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