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의 최동철 애널리스트는 5일 "111선을 전후해 전일 은행들의 신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물 기준 111.0선을 하향 이탈할 경우 오히려 매수세 유입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중기 상승 추세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아래 장 초반 하락 출발 이후 낙폭 줄이기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일 국채선물 레인지로 110.95~111.15를 제시했다.
그는 "금통위 부담이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수급 우위의 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숏이 불리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오늘은 양호한 고용지표와 서비스업지수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한 미 국채 수익률을 반영하며 하락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