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6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월과 같은 보합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19명의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망치와 부합하는 결과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전년대비로 0.4% 증가하며 0.6% 증가한 직전월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시장의 불안과 임금 삭감으로 가계소비가 감소하면서 소매판매 역시 줄어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국가별로는 독일의 6월 소매판매가 0.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프랑스 역시 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