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삼영홀딩스의 주가는 가격제한폭 까지 오른 7만 42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상태다.
지난 6월 약 1만원대의 주가로 상승랠리를 시작한 삼영홀딩스는 현주가는 7만원을 웃돌고 있다. 이는 약 700%를 넘은 상승률이다.
이 같은 상승은 제4이동통신 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 6월 1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KMI가 와이브로 서비스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 삼영홀딩스는 KMI가 서비스 허가를 받을 경우 지분 참여를 통해 제4이동통신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제4이동통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아직 이에 대한 구체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투자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그동안 삼영홀딩스는 적자를 기록해 왔기 때문에 이번 사업참여를 위한 자금조달 부분도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돼 묻지마식 투자는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