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이 설립된 지난 2004년 이후 6년여만에, 영업이 시작된 2007년 이후로는 3년 반 만에 처음이다.
다날 관계자는 4일 “7월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며 "수천만원 수준으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중국사업도 이제 공격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 시점이 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앞으로 CP(콘텐츠공급자)에 대한 영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날은 특히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넥슨차이나, 7월에서 광주셩스와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에도 추가로 몇몇 게임업체들과 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
다날은 지난 2004년 중국 법인인 '다날신식과기(북경)유한회사'를 설립했으며, 2006년 12월 차이나 모바일과 은행연합이 설립한 UMP와 중국전역에 대한 영업대행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업계 안팎의 주목의 받고 있는 미국 사업과 함께 중국 사업이 해외사업의 양대 축으로 자리매김 할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날은 미국 1위 통신사인 버라이존과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미국 2, 3위 업체와도 계약을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