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4일 "아바코의 2/4분기 매출액은 562억원(기존 전망 499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기존 전망 46억원)을 기록해 기존 전망을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바코의 2010년 상반기 신규 수주는 1290억원을 기록했고 3/4분기 중 예상되는 신규 수주건은 LG디스플레이 구미 모듈 공장 확충에 따른 수주분과 AMOLED 일부 장비 등으로 약 400억원 내외 수주가 전망됐다.
2010년 신규 수주액은 전년도 1450억원보다 26% 증가한 1825억원으로 예상됐다.
강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의 신규 8세대 14만장/월 규모의 투자 때 아바코는 1800억원 이상의 수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로 인해 2011년 신규 수주액은 보수적인 가정에서도 24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중국 관련 투자가 기대되는 2012년까지는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종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011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5배로 보수적 수준이다.
또한 하반기 단기 실적 모멘텀은 뚜렷하지 않지만 품목 다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 구도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