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현재 주가가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회사 매각을 비롯한 가능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반스앤노블은 이를 위해 라자드(Lazard)를 금융거래 자문사로 고용했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반스앤노블 창업자인 레너드 리지오 회장이 이끄는 투자자 그룹이 인수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반스앤노블 주가는 마감 직후 거래에서 3.51달러 상승한 16.35에 거래됐다. 한때 이 주식은 27% 급등하기도 했다.
반스앤노블 최대주주인 리지오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투자자 그룹이 경영권을 양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스앤노블 측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아직까지 일정 등의 사항이 확정된 것은 없으며 매각이나 기타 거래 등의 전략적 대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스앤노블의 이 같은 매각 계획은 이 회사의 2대주주인 억만장자 투자자 로널드 버클과의 경영권 분쟁 때문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버클은 회사측이 자신의 20% 이상 지분 확대를 막기 위해 정관에 독소조항(포이즌필)을 도입하려 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