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재정지출 억제 정책 등으로 주택업체들이 미래 경제 여건에 대한 신뢰가 후퇴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마르키트/CIPS에 다르면, 7월 영국 건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1로 전월보다 4.3포인트나 하락했다
이 같은 지수의 급격한 하락은 영국 건설경기 회복세가 고점을 지났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분기 영국 건설업 생산은 6.6%나 증가하며 거의 50년 만에 최대 활황세를 보였지만, 이날 지수 결과는 앞으로는 이 같은 빠른 증가세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지수 둔화에도 불구하고 영국 건설업 경기는 5개월 연속 확장되었다. 영국 경제에서 건설업은 약 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