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성과를 내놓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4분기 이후에는 다시 정상화되면서 추가적인 점유율 상승을 이뤄낼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김성훈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에서 진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각각 6.8%, 26.2%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했다.
2분기 소주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약 6% 가량 감소하였으며, 월드컵 기간내 한정판 '참이슬' 등 신제품 출시로 인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여파가 있다는 것.
그러나 김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실적저조는 지난해 10월 재상장을 앞두고 이루어진 공격적인 물량 판매에 따른 'high base' 효과로 4분기부터는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며 "2011년부터 본격화 되는 하이트맥주와의 통합영업망도 올 하반기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2011년 초부터 추가적인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