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가격의 지속적 상승은 핵심 수출국인 러시아가 130년래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어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근월물인 소맥 9월물은 한때 7.5% 상승하며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 주요 저항선인 부셸당 7달러 선을 돌파한 뒤 뉴욕시간으로 오후 1시18분 현재 32센트, 4.84% 오른 6.935달러를 기록했다.
옥수수와 콩의 선물가격도 주요산지인 미국 중서부지역의 적당한 기후와 흉년 예상에도 불구하고 소맥가의 상승영향으로 다소 올랐다.
CBOT 주요 곡물 선물가 (뉴욕시간 2일 오전 10시18분)
---------------- LAST NET PCT YTD
-------------------------- CHG CHG CHG
CBOT corn 398.00 5.25 1.3% -4.0%
CBOT soy 1060.50 8.00 0.8% 2.0%
CBOT meal 313.60 2.70 0.9% -0.1%
CBOT soyoil 40.64 0.81 2.0% 0.7%
CBOT wheat 697.75 36.25 5.5% 28.9%
CBOT rice 1089.00 33.50 3.2% -25.2%
EU wheat 207.25 12.00 6.2% 58.2%
US crude 81.25 2.29 2.9% 2.4%
Dow Jones 10,636 170 1.6% 2.0%
Gold 1183.15 1.65 0.1% 7.9%
Euro/dollar 1.3183 0.0123 0.9% -7.9%
Dollar Index 80.8360 -0.7030 -0.9%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