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연고점 돌파의 꾸준한 시도에 이어 8월의 시작과 함께 코스피지수가 1780선까지 또 한번 지붕을 높이면서 증권주들의 주가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
그동안 저평가됐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이들이 한달여만에 일제히 주가 업그레이드를 연출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현재에도 증권업종지수는 2.79% 올라 전업종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지난 한달간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은 동양종금증권으로 6월말 대비 무려 24.01%의 강세를 보였다.
또 현대증권과 대우증권도 한달간 20.42%, 18.52%의 상승을 보여 그동안 받았던 저평가의 설움을 푸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증시전문가들은 8월 증시 역시 꾸준한 우상향의 흐름에 무게를 두고 있어 당분간은 증권업종의 이러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