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순환 기자] "30~50 년 정도 안심하고 잊어버리고 맞길 수 있는 금융기관을 선택한 후 그 안에서 공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지원부 김대홍 부장은 "퇴직연금은 금융기관의 안정성을 확보한 후에는 보수적인 운용을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기본적으로 장기투자를 하는 퇴직연금의 경우 주식에 100% 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분산투자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한금융투자의 가장 큰 강점으로 재무건전성을 꼽으며 대외 회사채 신용등급이 "AA"로 업계 최고 수준이고 신한지주회사의 100% 자회사로 안정적이라고 자부했다.
또 신한금융투자의 퇴직연금은 가입 기업들의 종합 금융 솔루션 서비스 제공과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신한금융투자에 가입한 퇴직연금 고객들은 증권매매서비스, IB서비스, 자산운용서비스, 은행서비스, 카드서비스, 보험서비스, 캐피탈서비스, 신용정보서비스 등 금융과 관련된 거의 모든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또한 수익률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운용수익률(공시기준) DB형의 경우 2.8%(누적)로 퇴직연금 업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안정적 운용과 수익률 달성에서 모두 인정을 받고 있다고 자랑했다.
김 부장은 최근에 공기업 중 조폐공사, Kotra,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정부투자기관들을 유치한 것을 최대 실적으로 꼽으며 신한금융투자 내부적으로 퇴직연금사업부에 힘들 실어주는 조직의 변화가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퇴직연금 전담 임원인 김봉수 본부장 취임 이후 경쟁력이 갖춰줬다는 설명이다.
그는 최근 포트폴리오형 상품을 출시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다며 운용수익률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Dr.s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상품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보수적인 성향을 감안하여 주식편입 비중을 적게는 10%부터 많게는 40%까지의 비율로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김 부장은 "상당히 까다로운 기준으로 펀드를 선택하고 있다"며 "수익성, 안정성, 수급, 기타(운용사, 수수료)등을 평가하고 이에 시장상황까지 고려해서 상품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원금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일부 자산을 변동성이 높은 자산에도 투자하기를 원하는 가입자를 위해서는 주식에 10%의 비율로 투자하는 Dr.s 퇴직연금10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는 가입자에게는 주식에 20%의 비율로 투자하는 Dr.s 퇴직연금 20을 추천했다.
또한 대표 상품으로 신한BNPP퇴직연금성장혼합40펀드를 제시했다. 이상품은 성장형 주식 편입으로 수익률 제고를 추구하며, 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 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