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의 정미영 팀장은 2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주 환율은 수출 호조세 지속과 펀더멘탈로 관심이 이동한 국제외환시장의 흐름에 편승해 지난주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1180원, 20주 이평선인 1170원을 테스트하는 흐름이 우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 팀장은 "7월 무역수지는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56.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7월까지 무역흑자는 233.2억달러로 연간 목표인 230억달러를 상회했다"며 "대우조선해양의 21.5억달러 규모 해양설비 수주, 현대건설의 14억 달러 해외건설 수주 등 우리나라 수출은 강한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금일 환율 예상 범위로 1175~1187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