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한금융투자 이고은 애널리스트는 "2분기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이는 선제적 대비라는 측면이 있고 금리 상승이 기대되는 하반기에 NIM 확대폭이 가장 커 우려를 덜어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선제적 충당금 전입으로 인해 하반기 대손비용에 대한 우려는 씻었고 신규 경영진이 갖춰지며 경영진 리스크도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이 2분기 335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고 이는 충당금 전입 비용이 1분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요인이 컸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KB금융이 금리 상승시 수혜가 국내은행 중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고 KB금융의 자산-부채 리프라이싱 듀레이션이 약 3.7개월인데 이는 국내 은행 중 가장 크다느 것.
이러한 이유로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겨우 국내은행 중 NIM 확대폭이 가장 클 것이라는 평가다.
신한금융투자는 KB금융의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6만 4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