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멜론 1년 이용권 제공
[뉴스핌=신동진 기자] 팬택이 '베가'를 출시하며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팬택(대표 박병엽)은 스카이 만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 '베가'를 SK텔레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오는 3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베가'는 3.7인치 AMOLED디스플레이, 1Ghz 초고속 프로세서, 지상파DMB, 모바일 결제기능 등 최고 사양의 하드웨어과 더불어 다양한 동영상 코덱(DivX, XviD 등), Adobe Flash, 정전식 멀티터치를 지원해 멀티미디어 및 인터넷 성능을 자랑한다.
'베가'의 권장판매가는 구입처 및 구입시기에 따라 일부 차이 날 수 있지만 올인원45 요금제 선택 시 19만5000원이며, 올인원55 요금제 선택시 11만 5000원, 올인원80 요금제 선택시 0원이다.
더불어 SK텔레콤과 팬택은 '베가' 이용자에게 멜론 1년 이용권을 프로모션으로 지원한다. 모바일교통결제 'T cash'를 비롯 'T map', 'T store'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안드로이드 서비스도 기본 내장돼 별도 설치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과 팬택은 오는 3일 블랙컬러를 먼저 출시하고, 8월 중 화이트, 핑크, 골드브라운색이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선택폭을 넓힐 예정이다.
팬택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최강 성능으로 최고의 4세대 스마트폰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베가의 출시와 함께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베가 공개 이후, 아이폰4의 대항마로 떠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출시 후에도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