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환관리국의 이강 국장은 30일(현지시간) 외환관리국 웹사이트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올 한해 중국 경제가 더블딥 침체를 벗어날 것"이라며 "9%의 경제성장률(GDP)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위앤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이 줄고 있다"며 "이에 환율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일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강 국장은 중국의 향후 외환보유고 다양성 유지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그는 "중국은 현재 2조 4500억 달러에 이르는 외환보유고 구성의 다각화 전략을 지속할 것"이라며 "또한 위앤화를 긴축 통화로 만들기 위한 지나친 노력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