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관계자는 30일 "실적을 설명하기 위해 지경부에 간 것은 맞지만 가격인하 압력 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하반기 철강제품 가격 인하 계획에 대해서도 "현재로선 가격인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지경부 관계자도 "민간기업에 대해 구체적인 사항을 들면서 질책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라며 가격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이익을 많이 낸 것을 두고 질책한 것은 완곡하게 부인했다.
철강업계 한 관계자는 "포스코가 국영기업도 아니고 가격을 내려라 마라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가격은 시장 자율에 맡기는 것이 맞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