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정책위원회는 현재 유럽연합 금융상품투자지침(MiFID)를 재검토하고 있으며, CESR이 개정안 초안 작업에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CESR은 현재 과도한 경쟁으로 산발적으로 제공되는 증시 가격을 통합된 "테이프(Tape)" 또는 "파이프(Pipe)"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거래되는 주식 가격을 일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는 주식 매매, 브로커를 비롯한 각종 거래의 비즈니스 모델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안의 공동 제안자이기도 한 영국재정청(FSA)의 샐리 디워 과장은 "명확한 규정과 공고한 경제모델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투명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CESR의 제안은 최근의 금융위기로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고 규제당국이 증권거래에서 이용되는 테크놀로지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경각심에서 촉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