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의 리콜 등 관련 사업부의 저조한 성과와 에고 와플의 매출 감소 등이 부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켈로그는 2분기에 주당 79센트(총 3억2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 전년 동기의 92센트(3억54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시장 예상치 94센트를 밑도는 실적이다.
분기 매출 역시 5% 줄어든 31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 32억8693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올해 순익 전망치도 기존 11~13% 증가에서 8~10%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현금흐름 예상치는 기존 12억 달러에서 11억 5000만 달러로 낮아졌고, 올해 해외판매 증가율 역시 보합 내지 1%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소식에 개장전 거래에서 켈로그의 주가가 일시 4.4%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