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29일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에서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꿈나무 금융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 및 수도권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 120명을 추천받아 진행된다.
예탁결제원측은 증권박물관 관람과 체험형 금융교육, 체육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심어주며 미래의 꿈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캠프 일정이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예탁결제원 이수화 사장은 “평소 야외 캠프를 경험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공기관으로서 행복한 사회,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공익재단을 설립해 140억원을 출연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사회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금융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