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CEO 스티브 발머)와 손을 잡고 중소기업 솔루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 중소기업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사명을 변경하며 고객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 모든 서비스를 가정에서(Converged Home) ▲ 내 손안에 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Mobility) ▲ 스마트 비즈니스 파트너 (Smart Workplace) 등 고객융합 서비스인 U컨버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제휴로 우수한 서비스와 기술을 확보해 고객관점에서 솔루션을 디자인함으로써 온국민의 디지털 해방을 선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는 스마트 비즈니스 파트너를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중소기업 전용 SaaS 플랫폼을 개발·제공함은 물론 유/무선 환경으로 동일한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