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3%로 현행 수준에서 25bp인상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앨런 볼라드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진행된 성명 발표를 통해 "지금은 경기 부양을 위한 통화정책을 거두어 들이는 것이 적절한 때"라며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조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향후 기준 금리 인상은 기존에 실시 된 수준보다 다소 완만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한국과 인도,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도 자국 내 인플레이션 조절을 위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