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국토교통성은 성명을 통해, 오만 호르무즈 해협 부근을 운항하던 일본 미쓰이OSK 소속의 유조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부상당했다고 발표했다.
미쓰이OSK 측은 이번 폭발이 외부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 선박에는 16명의 필리핀인과 15명의 인도인이 탑승하고 있으며, 유조선 내 원유 유출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 선박은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아랍에미리트연합의 항구 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당국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