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들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한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증시의 오름세가 지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 14분 현재 범유럽 주가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3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94포인트, 0.56% 상승한 1060.11을 기록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가 0.45% 상승한 5389.76에, 독일 DAX는 0.56% 오른 6242.02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77% 상승한 3694.65에 호가되고 있다.
한국 시간 24일 새벽 1시에 발표될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면서 은행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은행들이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스페인 2위 은행인 BBVA가 1%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BBVA는 부실 대출의 감소와 해외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한 2/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BNP파리바와 바클레이즈, 소시에떼제너럴 등 주요 대형 은행들 역시 1%~2$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은행주의 강세에 힘입어 0.45% 상승한 1053.74로 마감, 5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