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는 28일 스마트폰과 테블릿 PC에서 구동되는 e-Book 뷰어 솔루션 개발을 완료해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스프리트의 e-book 뷰어 솔루션은 3D와 플래쉬를 지원하며 다양한 E-Book포맷을 지원 할 수 있다.
인스프리트는 우선 단말 임베디드 솔루션을 상용화할 예정이며, 후속으로 오픈 마켓에 공급 가능한 솔루션도 상용화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스프리트는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 PC에 탑재를 시작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스프리트의 정해수 상무는 "강력한 기능의 e-book 뷰어 솔루션과 오픈 마켓을 연계한 풍부한 컨텐츠를 가진 테블릿 PC가 향후 현재의 E-book 시장을 흡수하게 될 것"이라며 "태블릿 PC 시장 확대에 따라 솔루션 공급도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Book 시장은 애플과 삼성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들이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PC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단순한 '읽을꺼리'를 넘어 양방향 교육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모바일 '에듀테인먼트'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인스탯(in-stat)의 전망에 따르면, 오는 태블릿 PC의 보급이 2014년에는 5000만대 수준으로 전망되는 등 점차 보급률은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e-book 뷰어 솔루션 시장 규모도 본격 확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