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HTC의 전략 스마트폰인 디자이어와 넥서스원에는 삼성의 AMOLED를 탑재됐으나 점차 부품 수급난이 심각해지자 HTC가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이다.
HTC 측은 "SLCD는 색감과 대비, 시야각 등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전력 효율 측면에서도 기존 LCD보다 약 5배 개선돼 SLCD로의 교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C 피터 초우 대표는 "자사의 스마트폰 중 3.7인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소니의 SLCD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시장의 수요를 충족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