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김신실 아세아텍 대표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시범 사업을 통해 인도에 이양기 144대 공급하는 등 수년동안에 걸친 시장조사는 완료됐다”며 “현지 법인을 세워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 클스사 임원진들이 오늘 아세아텍을 방문할 예정이다”며 “추가로 논의할 사항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르면 9월이나 10월께 법인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 농업시장의 기계화 수준은 우리나라의 1950년~60년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어 농기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아세아텍은 지난 1945년 설립한 농기계 생산 업체로 지난 1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아세아텍이 생산하는 농업용 관리가는 작년 기준으로 회사 전체 매출의 38%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의 82%를 점유하고 있다.
아세아텍은 지난해 981억원 매출과 85억원 영업이익, 68억원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135억원의 매출과 10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